항문 통증, 수술 후 근황!
'24년 11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한달가량 매일 아침 기상 후 화장실에서 일(배변활동)을 치를 때마다 항문에 지독한 고통에 시달렸었다.그러다보니, 매일 아침 출근 준비하는데 시간이 오래 소요되었고, 회사에서는 배가 아파도 배변을 참다보니 속도 더부룩하고 여러측면에서 삶의 질이 굉장히 떨어졌었다. 연말을 맞이하여 3일의 휴가를 내어 휴가 첫날인 12월 27일 수술보다는 통증에서 해방시켜 줄 치료가 있지 않을까 기대 반 걱정 반의 심정으로 용인시 수지에 위치한 연세항통의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은후 이전 글에서 올린 것 같이 만성치열로 수술을 권유 받게 되었다.2025.01.01 - [4. 건강을 위한 개인의 흔적] - 남들에게 말하기 힘든 고통! 항문 통증! 남들에게 말하기 힘든 고통! 항문 통증!항문이..
2025.01.05